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젊은이와 아이들이 많은 젊은 나라 ㅇㄷ에서 2010년부터 빈민가 어린이들에게 ㅇㅅ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유아반부터 2학년까지 30~40명의 학생들이 출석하고 있으며 선생님 네 분과 현지 목사님 한 분이 함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인 선생님과 함께 협력으로 동참하는 이 학교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하는 지역의 이주 노동자의 자녀들과 학교 주변의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이 함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가 재미있고 신나고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ㅂㅇ을 전하고 사랑으로 섬기며 ㅇㅅ님의 제자를 삼는 일에 순종하며 나아갑니다.